'10주년' 세븐틴, 다큐 시리즈 마침표…"대체불가한 팀으로 기억되길"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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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세븐틴, 다큐 시리즈 마침표…"대체불가한 팀으로 기억되길" 뭉클

그룹 세븐틴의 10년 여정을 돌아보는 디즈니+ 다큐멘터리 시리즈 ‘세븐틴: 아워 챕터(SEVENTEEN: OUR CHAPTER)’가 지난달 28일 뭉클한 마침표를 찍었다.

‘어떤 그룹으로 기억되길 바라는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한 최종 에피소드는 세븐틴을 향한 멤버들의 헌신과 애정을 조명함으로써 그 답을 가늠하게 한다.

세븐틴은 그냥 ‘우리’”(우지), “대체할 수 없는 팀”(디에잇), “오랫동안 꾸준히 기억되는 팀”(민규), “보면 항상 웃음이 났다”(도겸), “진짜 열심히 하고 정말 잘하는 팀”(승관), “기억되는 것만으로도 영광스럽다”(버논), “이 팀은 진짜다”(디노)라는 각자의 포부가 이들의 앞날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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