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쓰는 만큼 힘이 강해지는 신개념 히어로의 활약을 그린 시리즈 '캐셔로'가 이달 말 공개된다.
상웅이 가진 초능력은 손에 들고 있는 돈 액수만큼 힘이 생기는 것으로, 문제는 힘을 쓸수록 돈이 사라진다는 것이다.
피 같은 돈을 아끼기 위해 그 어떤 히어로들보다 신중하게 행동하는 상웅의 모습이 보는 재미를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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