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사상 최초 10회 우승 금자탑을 쌓은 전북현대가 올 시즌 베스트11도 최다 배출팀이 됐다.
2004년생 미드필더 강상윤은 올 시즌 34경기 4도움을 기록했다.
박진섭은 2021년 K리그2 대전, 2022년 K리그1 전북에서 베스트11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시즌에도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리며 꾸준함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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