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수사를 마친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은 총 33명의 피고인을 기소했으며 내란·김건희 특검팀 역시 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등을 재판에 넘기는데 성공했다.
재판에 출석한 김건희(왼쪽) 여사와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뉴시스) ◇윤석열·이종섭 등 기소 ‘성과’…구명로비는 끝내 ‘미궁’ 1일 법조계에 따르면 해병 특검팀은 지난달 28일을 기점으로 수사를 마무리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윤석열 정부부터 꾸준히 의혹이 제기돼 온 김 여사를 구속해 기소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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