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레전드 최철순의 등번호 25번을 영구 결번한다.
2006년 전북에서 프로 데뷔한 최철순은 2010년까지 2번을 달고 뛰다가 이듬해부터 2025년까지 자신의 상징이 된 25번을 등번호로 사용했다.
이번 영구 결번은 전북에서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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