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프로축구 대전하나시티즌이 김천 상무를 꺾고 K리그1 역대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전은 전반 43분 서진수의 선제골로 균형을 깼다.
13승 13무 12패(승점 52)가 된 강원은 같은 시각 전북 현대 원정 경기에서 1-2로 진 FC서울(승점 49)을 제치고 5위로 시즌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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