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11분 루카스의 슈팅이 골키퍼 선방 이후 세컨드 볼로 흘렀고 김진수가 결정적인 슈팅을 선보였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서울은 후반 14분 교체 카드가 결실을 봤다.
전진우의 득점은 결승골이 됐고 전북은 K리그1 최종전에서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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