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 올해 마지막 가족교육‘공공후견인 제도’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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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 올해 마지막 가족교육‘공공후견인 제도’마무리

광명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올해 마지막 가족교육 ‘정신장애인을 위한 공공후견인 제도’교육을 마무리했다.

센터는 올해 ‘광명시 마음건강배움터’를 통해 정신질환자 가족의 부담을 줄이고 돌봄 역량을 높이는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이문수 센터장은 “정신질환자 가족이 겪는 부담을 덜고 함께 회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며 “2026년에는 더 많은 가족이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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