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민아(32·방민아)와 배우 온주완(41·송정식)이 29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민아와 온주완의 인연은 2016년 방송된 드라마 ‘미녀 공심이’로 거슬러 올라간다.
발리에서의 예식 후 두 사람은 별도의 공식 일정 없이 휴식을 취할 것으로 전해졌으며, 결혼 이후에도 각자의 작품 활동은 꾸준히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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