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은 전날 해군과 합동작전으로 해상 자폭드론 '시 베이비'(Sea Baby)를 사용해 튀르키예 인근 흑해서 러시아로 향하던 '그림자 선단' 유조선 2척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비라트호에 대해서도 "러시아 항구에서 인도, 튀르키예 등 제3국으로 석유를 수출하는 데에 관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영상: 로이터·텔레그램 우크라이나 보안국·X _NAFO_FELLA·사이트 우크리아나 국방부 정보국·키이우인디펜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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