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1도움' 마이애미, 뉴욕 시티에 5-1 완승…MLS컵 결승 진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메시 1도움' 마이애미, 뉴욕 시티에 5-1 완승…MLS컵 결승 진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활약하는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가 처음으로 MLS컵 플레이오프(P0) 동부 콘퍼런스 우승을 차지하고 대망의 결승에 올랐다.

인터 마이애미는 3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뉴욕 시티FC와 MLS컵 플레이오프(PO) 동부 콘퍼런스 결승전을 치러 해트트릭을 기록한 타데오 아옌데의 활약으로 5-1 대승을 거뒀다.

메시는 지난 24일 신시내티와의 동부 콘퍼런스 준결승(4-0 승)에서 1골 3도움을 올려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통산 공격포인트 1천300개를 쌓은 선수가 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