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장경태 의혹에 "민주당 2차 가해 정당…피해자 가짜사진 퍼뜨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민주당 장경태 의원의 왼쪽 손은 피해자의 몸쪽이었다.
'아니 왜 거기에…'라는 피해자의 거부 의사도 녹음됐다"며 "민주당은 성폭력 2차 가해 정당, 피해자 가짜 사진까지 퍼뜨려"라고 지적했다.
주 의원은 "민주당의 2차 가해는 더욱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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