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멩구가 최초로 4번째 남미 프로축구 챔피언에 등극했다.
남미 프로축구 최강 팀을 가리는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에서 브라질 팀이 4번 우승한 건 플라멩구가 최초다.
다닐루는 산투스(브라질) 소속이던 2011년 이후 개인 통산 두 번째 우승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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