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2'가 나흘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주토피아2'는 토끼 경관 주디와 경찰이 된 여우 닉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471만 관객을 기록한 전작 이후 9년 만에 개봉한 속편이다.
2위는 동명 뮤지컬을 원작으로 한 영화 '위키드: 포 굿'으로 같은 날 5만7815명의 관객이 찾아 누적 관객 수 73만3938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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