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지현이 츤데레 아버지 김응수, 현실 누나 예원과 함께 삿포로 가족 여행 1일 차 일정을 성공적으로 완주했다.
29일 방송된 ENA ‘길치라도 괜찮아’ 6회에서는 박지현이 또떠남(또 떠나는 남자)이 설계한 ‘삿포로 가족 여행’ 코스를 따라 아버지, 누나와 함께 여정을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김응수가 휴식을 취하는 동안, 박지현과 예원은 카트를 타고 산책을 즐기며 더욱 가까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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