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부동산 시장이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충청권에선 대전만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1월 넷째 주(24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전국 매매가격은 0.06%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충청권 매매가격을 보면, 대전은 0.01%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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