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들었던 KIA 타이거즈를 떠나 KT 위즈에서 새 시작을 앞둔 포수 한승택이 새로운 팀에서 전성기를 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승택과 안인산은 2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KT 위즈 팬페스티벌에 참석해 이적 후 처음으로 KT 팬들을 만났다.
올 시즌 퓨처스(2군)리그에선 43경기에 출전해 타율 0.373 2홈런 30타점을 기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