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대표단이 종전안 협상을 위해 주말 방미한다고 AFP 등이 2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대표단과 미국 측 인사 간 면담은 플로리다에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위트코프 특사와 쿠슈너가 내주 러시아를 방문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우크라이나 측 의견을 관철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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