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s 인터뷰①]에 이어) 그룹 나우즈가 성장할수록 더욱 커져가는 목표를 밝혔다.
특히 연우는 야구 선수 중 오타니를 가장 존경한다고 밝혔다.
아이들 우기는 앞서 나우즈의 지난 앨범에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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