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전 대구시장, 윤 전 대통령 정치 선택에 "검찰총장으로 끝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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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 윤 전 대통령 정치 선택에 "검찰총장으로 끝냈어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검찰총장으로 끝내는 게 좋았는데 정치판에 뛰어든 건 잘못”이라고 평가했다.

29일 홍 전 시장은 페이스북에 “2021년 10월 대선 후보 경선 첫 TV토론을 마치고 모 후보와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면서 ‘윤석열 후보는 검찰총장으로 끝내는 게 좋았는데 정치판에 뛰어든 것은 잘못이다’는 말을 했었다”고 적었다.

그는 이어 “검사로서는 최고의 명예인 검찰총장을 지냈으면 그걸로 만족해야지 정치판에 뛰어든 건 잘못한 것이다, 정치판은 무서운 곳으로 참담한 꼴을 당할 수도 있는데 왜 그런 결정을 했는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한 일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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