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S 차단 미흡’이 불러온 국가전산망 마비···행안부 수뇌부 잇단 ‘대기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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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S 차단 미흡’이 불러온 국가전산망 마비···행안부 수뇌부 잇단 ‘대기발령’

지난 9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에서 발생한 화재가 국가 전산망을 사실상 마비시키면서 책임론이 불거진 가운데,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과 행정안전부 디지털정부 총괄 책임자가 최근 대기발령된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정부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최근 인사를 통해 이재용 국정자원관리원장을 본부 대기발령 조치했다.

한편, 국정자원 화재로 중단됐던 709개 행정정보시스템은 대부분 복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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