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내주로 예정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연례 외무장관 회의에 불참할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가 나왔다.
루비오 장관의 나토 외무장관 회의 불참과 함께 미국에서는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가 우크라이나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러시아를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앞서 총 28개 항목의 우크라이나 평화안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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