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 시드 1승 남긴 신지애, 日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둘째 날 공동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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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시드 1승 남긴 신지애, 日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둘째 날 공동 6위

신지애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최종전 리코컵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억2000만엔) 둘째 날 1타를 잃고 숨을 골랐다.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적어내며 쾌조의 출발을 보인 신지애는 이틀 합계 3언더파 141타를 기록해 아베 미유(일본)과 함께 공동 6위에 자리했다.

올해 5월 JLPGA 투어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 정상에 올라 프로 통산 66승이자 JLPGA 투어 29승(비회원 신분 우승 제외)을 기록한 신지애는 1승을 더 채우면 영구 시드(30승 이상)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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