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주 기자┃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중국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는 파란을 일으켰다.
한국(FIBA 랭킹 56위)은 28일(한국 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B조 1차전에서 중국(FIBA 랭킹 27위)과의 경기에서 80-76으로 승리를 거뒀다.
후반 들어 추격을 허용했지만, 이현중이 건재했고 안영준이 쐐기 자유투를 넣으며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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