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우 기자┃세계 최정상급 e스포츠 팀들이 모이는 ‘PGC 2025’가 태국 방콕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는 한국 팀 6곳이 출전하며 역대 최다 규모로 참가했고, 크래프톤의 글로벌 통합 프로젝트 ‘PUBG UNITED’가 본격 가동되며 배틀그라운드와 모바일이 하나의 무대에서 맞붙는 새로운 e스포츠 장이 펼쳐진다.
글로벌 e스포츠 무대의 정점으로 꼽히는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GC) 2025’가 28일 태국 방콕에서 개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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