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 지구나 이음(E) 프로젝트’ 성료 청소년 탄소중립 실천 통해 기부금 조성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은 28일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행복해 지구나 이음(E) 프로젝트’ 수료식에서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 기부금 25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이 성과를 기부금으로 조성해 ‘청소년 사회참여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 전달했다.
청소년 사회참여프로젝트는 청소년이 직접 지역사회와 지속가능발전을 주제로 사회, 환경 등 관심분야에서 문제를 발견·학습·연구·해결방안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으로 심평원은 지난해부터 해당 프로젝트에 기부금 전달, 워크숍 개최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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