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조, 데뷔 2년차에 KLPGA 대상…"만족하지 않고 더 성장할 것"(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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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조, 데뷔 2년차에 KLPGA 대상…"만족하지 않고 더 성장할 것"(종합)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유현조는 28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위메이드 대상을 받았다.

시상대에 오른 유현조는 "올해를 마무리하는 자리에서 대상을 받게 돼 진심으로 영광이다.이 상은 나 혼자 받는 상이 아니라 내가 흔들릴 때마다 옆에서 응원해 주고 믿어주신 분들이 만들어준 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두 차례 준우승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서교림은 신인상 포인트 1468점을 기록, 1393점을 따낸 2위 김시현을 제치고 올해 최고의 신인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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