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최저타수상' 유현조, KLPGA 시상식 '2관왕'→"내년엔 다승왕 목표"…상금왕 홍정민, 신인상 서교림, 방신실-이예원-홍정민 '공동 다승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대상+최저타수상' 유현조, KLPGA 시상식 '2관왕'→"내년엔 다승왕 목표"…상금왕 홍정민, 신인상 서교림, 방신실-이예원-홍정민 '공동 다승왕'

올해 총상금 13억원을 돌파한 홍정민(23, CJ)이 상금왕의 영예를 안았고, 방신실(21, KB금융그룹), 이예원(21, 메디힐), 홍정민이 3승으로 공동 다승왕을 차지했다.

신인상은 서교림(19, 삼천리)이 수상했으며, 황유민(22, 롯데)은 2년 연속 인기상을 수상했다.

이어 대상 수상 후 "올해를 빛내는 상을 받게돼 영광스럽다.혼자만의 상이 아니다.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힘들었던 날도 있었다.그때마다 좋아하는 책 구절을 떠올리며 성장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