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이 장모님에 대한 사연에 이입했다.
그러자 이상순은 "전 가본 적 없다"라며 "혼자 왔다는 뿌듯함이 있을 것 같다.좀 나가서 구례에서 맛집도 좀 찾아다녀라"라고 답했다.
이어 한 청취자는 "칼퇴근해서 너무 신났는데 노래도 너무 좋다.집에 가는 버스에 20분 뒤에 온다.눈치보다가 천천히 나올걸 그랬다"라는 소소한 사연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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