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이하 '완벽한 하루')에서 이상순은 부산 수영구에 위치한 문화공간 F1963을 소개했다.
이곳은 옛 와이어 공장을 리모델링해 만든 문화공간이라고.
이상순은 "아주 독특한 이름의 문화공간이다"라며 "서울에도 공장을 리모델링해 만든 곳이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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