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89명 임관…이재용 회장 장남 등 눈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89명 임관…이재용 회장 장남 등 눈길

해군은 28일 오후 강동길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경남 창원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해군 75명(여군 18명), 해병대 14명(여군 3명)의 신임 해군·해병대 장교 89명이 임관한다.

신임 해군·해병대 장교들은 지난 9월 15일 해군사관학교와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각각 입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