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은 28일 오후 강동길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경남 창원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해군 75명(여군 18명), 해병대 14명(여군 3명)의 신임 해군·해병대 장교 89명이 임관한다.
신임 해군·해병대 장교들은 지난 9월 15일 해군사관학교와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각각 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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