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 자활센터, ‘쪼개기 계약’ 의혹…행정감사에서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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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 자활센터, ‘쪼개기 계약’ 의혹…행정감사에서 질타

28일 구 등에 따르면 인천부평남부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024년 12월 ‘나비공원매점 공사’를 했다.

앞서 남부자활센터는 지난 2024년 12월9일 나비공원매점 싱크대 공사를, 같은 달 17일 상하수도 설비 공사를 각각 발주했고 모두 A업체와 계약했다.

특히 인천부평지역자활센터도 2022년 12월15일부터 2023년 3월3일까지 총 1천500만원이 넘는 금액의 송이팜랜드 인테리어·바닥·배수 공사를 각각 나눠 발주하는 방식으로 모두 A업체와 계약한 것으로 최근 드러나 구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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