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순직 사건 외압·은폐 의혹을 수사해 온 순직해병 특검팀(이명현 특별검사팀)이 28일 150일간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한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서초동 특검 사무실에서 마지막 브리핑을 열고, 그간의 수사 진행 상황과 함께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브리핑에서는 그 외 남은 사건에 대한 수사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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