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는 새롭게 개발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캐릭터인 '오삼이 가족'을 활용해 제작한 웹툰 '오삼이네를 잘 부탁해!'가 네이버웹툰 플랫폼으로 연재된다고 27일 밝혔다.
웹툰은 지난 26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5회에 걸쳐 연재되며, 네이버웹툰에서 꾸준히 사랑받아 온 인기 작가 이혜가 제작을 맡았다.
이번 웹툰은 이혜 작가의 최신 작품인 《이번 생도 잘 부탁해》의 캐릭터와 세계관을 가져와 오삼이 세계관으로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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