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 대사는 이날 서울대 관악캠퍼스 국제대학원에서 '한중관계 발전에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를 주제로 열린 특강에서 "올해 1∼10월 양국 간 인적 왕래가 700만명에 달해 이미 작년 전체 규모를 넘어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이 대사는 한국 사회에서 확산하고 있는 반중 정서에 대한 질문엔 "예를 들어 중국이 한국 내정에 간섭한다는 식의 거짓에 기반해선 한국 사회 전체의 지지를 받을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다이 대사는 "경제발전 동력이 부족하거나 미래에 대한 자신감이 없을 때 우익 사조가 대두하는 것은 보편적 현상"이라며 "중국이 발전하면서 한국의 대중 무역흑자가 과거보다 작아지는 등 한국도 시대변화에 맞춰 대중 협력의 뉴노멀에 적응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