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7회째를 맞는 ‘월드비전 꿈 엽서그리기 대회’는 국내 아동들이 꿈을 엽서에 그려 전 세계 아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세계시민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대회에서 월드비전국제총재상은 △하남 망월초등학교 4학년 이우진 학생이, 해외국가특별상은 △안산 본원초등학교 4학년 정지원 △의정부 용현초등학교 3학년 이지율 △평택 가내초등학교 6학년 배지우 학생이 차지했다.
또 인천광역시교육감상은 △박문초등학교 2학년 김지안 △계양초등학교 6학년 최한별 △아라초등학교 3학년 박재은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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