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하원 대표단이 27일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로부터 정책서민금융·채무조정 등 포용금융 사례를 공유받고 현지 적용 가능성을 모색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태국 하원 부채·빈곤문제 해결 및 불평등 완화 위원회 대표단 21명은 서울 중구 중앙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찾아 이재연 원장 겸 위원장과 서금원·신복위 임직원들을 만나 정책 교류 시간을 가졌다.
서금원·신복위는 정책서민금융지원과 채무조정 상담현장을 소개하고, 금융취약계층 지원 현황과 성과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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