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김원희·김나영, ‘진심+눈물’ 갈아 넣은 ‘퍼즐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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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김원희·김나영, ‘진심+눈물’ 갈아 넣은 ‘퍼즐트립’

최수종, 김원희, 김나영, 양지은이 MBN 개국 3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3부작 특별기획 ‘퍼즐트립’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27일 밤 첫 방송하는 ‘퍼즐트립’은 잃어버린 퍼즐 한 조각을 찾기 위해 한국을 찾은 해외 입양인들의 여행을 기록하는 리얼 관찰 여행 프로그램이다.

1부에서는 김원희가 퍼즐 가이드로 캐리(이은정)와 동행하고, 2부는 최수종과 양지은이 마이크(전순학)와 함께 여정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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