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백승호(28·버밍엄시티)가 부상 복귀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7승4무6패(승점 25)가 된 버밍엄은 9위에 머물렀으며, WBA는 6승4무7패(승점 22)로 17위에 자리했다.
미드필더 백승호는 이날 경기를 풀타임 소화하면서 팀의 승점 획득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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