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철 전 미래한국당 대표(5선)가 26일 자서전 ‘새로운 출발, 다시 국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 및 토크콘서트에는 정치권 원로와 중진 의원, 지역 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서청원 전 대표는 “정치권의 극한 대립으로 국민 피로도가 높은 지금, 원유철 전 대표와 같은 정치력과 중재력이 다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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