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나도 살가운 며느리 아니지만"…명절 'MZ며느리' 행태에 분노 (유진VS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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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나도 살가운 며느리 아니지만"…명절 'MZ며느리' 행태에 분노 (유진VS태영)

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이 일명 'MZ며느리'의 행태에 분노했다.

영상 속 유진, 기태영 부부는 구독자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가족들이 다 같이 모여서 전을 부치는데 새언니는 소파에 기대서 핸드폰을 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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