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영화연구소 학술대회 홍보물./부산대 제공 부산대 영화연구소가 동아시아 영화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기 위해 정한석 BIFF 집행위원장 특강과 전기 학술대회를 연이어 개최한다.
이어, 6일 오후 12시 30분에는 '2026 부산대 영화연구소 전기 학술대회'가 '자생 또는 공생: 뉴 노멀 시대의 동아시아 영화'를 주제로 개최된다.
부산대 영화연구소 서대정 소장(예술문화영상학과 교수)은 "이번 특강과 학술대회는 변화의 시대 속에서 영화의 공공성과 동아시아 문화의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지역 기반 창의 생태계 구축과 학술적 성찰의 접점을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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