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구라는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 자신과 아들 그리의 재테크와 관련한 소문을 언급했다.
김구라는 "갑자기 우리 집안이 재테크의 신으로 부상했다.김구라 아들 그리가 부동산에 2억 5천 투자해서 10억이 됐다는 기사가 났었는데, 그거에 대해서는 다음 부동산 편에서 말씀을 드리겠다"며 소문을 정정할 것임을 밝혔다.
김구라는 "최근에 금 투자와 삼성전자 장투로 주식 수익률이 좋다고 말씀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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