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는 이날 광주 기아 오토랜드 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이제 대한민국도, 특히 광주도 민주주의를 넘어 자연스러운 삶을 꽃피워야 한다"며 "(기아 공장이) 광주, 전남, 호남 지역의 삶과 경제의 미래를 대표적으로 상징한다는 의미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찾았다"고 말했다.
김 총리의 취임 이후 광주 방문은 이번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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