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피해자가 없었으면 좋겠다는 의미로 (폭로)했다"며 "이이경씨와 처음에는 좋은 감정으로 얘기했는데, 대화를 매일 하다 보니 야해지고 그런 것도 있었다.
처음에는 배우가 나한테 관심 주니까 좋았지만, 갈수록 야한 말이 심해져 지난번에 공개한 캡처 내용처럼 겁이 나는 말을 들어서 '이제 안 되겠다'는 생각에 올렸다"고 주장했다.
이이경은 A를 협박 및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상태다.A는 "아직 서류가 오지 않아서 지켜보고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올해 5월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에 메일을 보낸 이유로는 "내가 여태까지 받은 연락이 가끔 너무 어이없어서 이이경이 맞는지 확인하고 싶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