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다의 한국인 콤비 오세훈(왼쪽)과 나상호가 25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서 열린 강원과 ACLE 리그 스테이지 원정경기를 마친 뒤 믹스트존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마치다의 한국인 콤비 오세훈(왼쪽)과 나상호가 25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서 열린 강원과 ACLE 리그 스테이지 원정경기를 마친 뒤 믹스트존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대표팀 복귀도, 월드컵 도전도 포기하지 않는다.” 마치다 젤비아(일본)의 ‘코리안 콤비’ 나상호(29)와 오세훈(26)은 축구대표팀과 2026북중미월드컵이 화두에 오르자 눈을 반짝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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