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준, 중국 '하이난 국제 영화제' 홍보대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세븐틴 준, 중국 '하이난 국제 영화제' 홍보대사

그룹 세븐틴의 준이 중국 '하이난 국제 영화제'의 청년 앰버서더(홍보대사)로 지명됐다고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가 26일 밝혔다.

중국 국적인 준은 영화 '포풍추영'과 중국 사극 드라마 '운귀희사'에 출연하는 등 중국에서 배우로도 활동해왔다.

그는 중국 영화계의 젊은 유망주로서 관객과 영화를 연결하는 하게 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