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연-日 토목연구소, '제11회 KICT–PWRI 교류협력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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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연-日 토목연구소, '제11회 KICT–PWRI 교류협력회' 개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박선규)은 일본 토목연구소(이사장 후지타 코이치·이하 PWRI)와 함께 ‘제11회 KICT–PWRI 교류협력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홍수 등 수재해, 노후 인프라 관리, 친환경 건설기술 개발 등 유사한 환경과 과제를 안고 있는 한·일 양국이 기술을 공유하고 현안에 공동 대응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박선규 원장은 “양 기관은 국가사회적 요구에 부응해 국민의 삶을 지탱하는 인프라 기술 발전에 꾸준히 힘써왔다”며 “건설기술의 최우선 목표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것이라는 점에는 한·일 양국 모두 이견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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