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방송인 이승기가 변치 않는 외모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신영은 "작년에 출연하시고 1년 만 출연"이라며 반가움을 표하더니 "작년보다 훨씬 더 젊어졌다.항상 이런 얘기 듣지 않냐.세월을 거꾸로 먹나"라며 변치 않는 이승기의 외모를 칭찬했다.
웃음을 터뜨린 이승기는 "감사하다.어릴 때부터 활동한 걸 보셨고, 제가 쉰 적이 없지 않냐.계속보니까 안 늙어보이는 것 같다"며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