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준, 中 '하이난 국제 영화제' 청년 앰버서더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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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준, 中 '하이난 국제 영화제' 청년 앰버서더 발탁

그룹 세븐틴 멤버 준이 중국 ‘하이난 국제 영화제’를 알리는 새 얼굴로 발탁됐다.

세븐틴 준(사진=하이난 국제 영화제) 26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준은 ‘제7회 하이난 국제 영화제’의 청년 앰버서더(Youth Ambassador)로 지명됐다.

그는 이 작품으로 ‘제27회 상하이국제영화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연이어 초청되는 등 대세 배우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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